생산관리 보드
수주부터 출하까지 공정 단계를 보드로 옮겨 진행 상황을 눈에 보이게 했습니다.

- 개발 기간
- 약 5개월
- 투입 인원
- 4명
- 지원 플랫폼
- 웹 · 서버
- 관리 범위
- 수주 ~ 출하 전 공정
배경
수주부터 출하까지 각 공정 단계가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현장 화이트보드와 담당자 기억에 의존하고 있었다. 공정이 늘어날수록 지금 어느 단계에서 지연이 생기는지 파악하기 어려워졌다.
구현 범위
- 수주 등록 및 공정 단계 정의
- 공정별 진행 보드
- 지연 공정 표시
- 출하 예정일 관리
- 공정 이력 조회
기술 선택
그 상황에서 무엇을 왜 골랐는지화이트보드 방식 그대로 보드형 화면으로 옮기고 데이터 구조는 새로 설계
현장 담당자가 이미 화이트보드로 공정을 옮겨가며 확인하는 방식에 익숙했다. 화면 조작 방식은 익숙한 형태를 유지하되, 뒷단 데이터는 공정 이동 이력이 남도록 새로 설계해 나중에 어느 공정에서 지연이 반복되는지 추적할 수 있게 했다.
PostgreSQL에 공정 이동 이력을 시점별로 적재
현재 상태만 저장하면 이번 달 어느 공정에서 지연이 잦았는가 같은 질문에 답할 수 없었다. 공정이 이동할 때마다 이력을 남겨, 이후 지연 패턴을 되짚어볼 수 있는 데이터를 쌓았다.
기술 과제
문제
공정 담당자가 여러 명이라 동시에 같은 수주 건을 다음 단계로 옮기려 하면 상태가 꼬였다.
접근
공정 단계 이동에 낙관적 잠금을 적용해, 먼저 처리된 이동만 반영하고 뒤늦은 요청은 최신 상태를 다시 확인하도록 했다.
결과
동시에 여러 담당자가 같은 건을 처리해도 공정 단계가 어긋나지 않게 됐다.
문제
공정 단계가 거래처나 제품군마다 조금씩 달라, 하나의 고정된 단계 목록으로는 모든 수주 건을 표현할 수 없었다.
접근
공정 단계를 수주 건마다 선택 가능한 템플릿으로 구성하고, 등록 시점에 해당 건에 맞는 단계 구성을 고르도록 했다.
결과
제품군이 늘어나도 개발 없이 새로운 공정 템플릿만 추가하면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이관과 운영
현장 담당자용 보드 사용 가이드와 공정 템플릿 등록 방법을 일본어 문서로 제공했다. 소스코드와 배포 구성을 인계했고, 신규 공정 템플릿 추가는 별도 유지보수로 지원했다.